개발자들이란,
풀옵 맥북프로랑 허먼밀러 의자는 '인생의 3분의 1은 의자에 앉아 컴퓨터를 쓸 테니 충분히 가치있는 소비' 라며 덜컥 사지만
옷은 5년 전에 어디 스타트업 행사에서 받은 후줄근한 티셔츠를 하루 종일 입고 있는 사람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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