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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노래

내 손을 잡아 - 박진주

by @hohoya33 2022년 05월 21일

 

 

내 손을 잡아

 

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
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
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
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내 손을 잡아
어서 내 손을 잡아

 

그럼 말 다했지 뭐 우리 얘기 좀 할까

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
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
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
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내 손을 잡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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