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법의성
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건너
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
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
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
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말아요
우리앞에 펼쳐진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 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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