웹문서를 스펙에 맞게 작성하였는지 http://html5.validator.nu 를 이용하여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웹 페이지에서 확인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자동 테스트를 만들기 어려워집니다. 모질라에서도 같은 고민을 하였는지 자동 테스트를 위해 python과 node.js에서 사용할 수 있는 html5-lint라는 것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. html5-lint 모듈은 validator를 다시 구현하는 방식이 아니라 html5.validator.nu로 post request를 날려 결과를 가져오는 방식으로 동작합니다. 하지만 이렇게 하면 테스트할 때마다 html5.validator.nu 에 request를 요청하게 되므로 모질라에서는 클론 페이지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. 지금은 클..